참이맛감자탕, 가맹점과 상생 위한 마케팅 확대 나서
- 관리자
- 2024.01.16 08:00:05
40년 전통 감자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참이맛감자탕이 KBS라이프 주말 예능 프로그램 ‘대호 왔 대호’ 1회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호 왔 대호’는 2022년 프로야구 선수로 은퇴한 후 방송가에서 게스트로 활약했던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의 단독 예능으로, 전국을 유랑하면서 현지의 숨은 맛집 소개와 함께 먹방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와 게스트로 출연한 전 프로야구 선수 정근우는 참이맛감자탕의 ‘우거지 감자탕’, ‘뼈찜’, ‘불콩 뼈해장국’, ‘순대국’의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참이맛감자탕은 프리미엄 목뼈를 매장에서 직접 정통방식 그대로 푹 끓여내 부드러운 육질과 깊고 진한 깔끔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참이맛감자탕 마케팅 관계자는 “참이맛감자탕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타깃 고객층과 맞는 TV, 유튜브 등 전액 본사 지원으로 진행되는 PPL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이맛감자탕은 체계적인 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으며, 가맹점의 매출증진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본사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