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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맛 문정미 대표, 한국문화예술명인회 ‘대한민국 한식 명인’ 선정
  • 관리자
  • 2026.08.14 13:29:13


-42년간 한식 연구·20년 이상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 인정…명인패 수여
-100여개 국내외 가맹점에 조리 매뉴얼·교육 시스템 적용해 맛·품질 표준화
 

 

한식 프랜차이즈 참이맛을 운영하는 ㈜참이맛의 문정미 대표가 한국문화예술명인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한식 명인’에 이름을 올렸다.
참이맛은 문 대표가 최근 한국문화예술명인회로부터 대한민국 한식 명인으로 선정돼 명인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명인회는 조선 세종대 어의 전순의 선생의 학문적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식문화와 장류·발효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이다. 

문 대표는 42년간 한식의 맛과 전통을 연구하고 20년 이상 한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온 경험 등을 인정받아 이번 명인으로 선정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문 대표가 이끄는 참이맛감자탕은 식재료 선별부터 육수 조리까지 일정한 기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돼지 목뼈를 선별하고 매일 직접 육수를 준비하는 등 조리 과정의 품질 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특정 조리자의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맹점에서도 일정한 맛과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조리 매뉴얼과 교육·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국내외 100여개 가맹점에 이 같은 표준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가맹점 운영과 품질 관리, 교육 등을 통해 매장별 편차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참이맛은 프랜차이즈 운영 과정에서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년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가맹사업 운영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문정미 대표는 “명인이라는 타이틀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누구나 같은 기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이맛감자탕은 1984년 출범한 한식 프랜차이즈로, 현재 국내외에서 1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적인 감자탕 조리법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품질 관리와 가맹점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